올들어 제일 추운날 친구들을 만나러 나서는 길은 포근하기만 하다
친구들을 만나서 의례행사로 점심을 먹고
학교 다닐때 열심히 읽었던 "빅토르 위고의 래미제라블"을 뮤지컬로 봤다
너무 감명 깊어서 영화감상편에 스크랲해 두었다
피카디리 극장이 롯데시네마로 바뀌어서 아직은 옛 흔적들이 조금 남아 있었다
점심때 연포탕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물을 몇 컵씩 마셔도 갈증이 가시질 않는다
저녁은 Mr,Piza로 간단하게 때우고 부랴부랴 집에 왔건만 10시가 넘었다.
울랑 열심히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
너무 자주 외식에 식탐에 몸무게만 늘어가니 자중해야겠다
늙어가면서 친구란 존재는 꼭 필요한 엔돌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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