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아시를 이어주는 보스프러스 해협을 삐에르로띠 카페 언덕에서
사과차 한잔의 향과 골든혼의 의미를 되세기면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한눈에 내려다 보았다
케이블카 아래로 보이는 공동묘지(아웁)의 묘비는 모두가 메카를 향해 있다고 한다
오스만제국때 빨강색(태양열을 받기위해) 가옥들이 유럽인지 아시아인지 언덕위에 똑같이 지어져있다
인류문명의 발상지인 이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보스프로스해협을 꼭 거쳐야만 아시아와 유럽을 정복할수있었다고 한다
모든 왕들이 탐을 낸 곳이 바로 이 지역이다
보스프로스 대교를 한눈에 바라보면서 하루에 9시간씩은 버스를 타고 다닌 힘든 여정의 피로가 싹 가신다
아시아와 유럽을 정복한 왕들의 기분이랄까...
또한 로마역사의 한페이지인 성벽을 둘러보면서 80Km의 성벽을 쌓은 백성들의 애로사항도 느껴본다
지금의 명동거리인 탁심광장에서 전차를 타고 내려서 다국인들이 모인 거리를 걸어보는 것도 이국의 땅임을 실감이 났다
이슬탄불 시내안에 무너진 로마시대 성벽이 80km로 남아 있다고 한다
케이블카 아래로 보이는 것이 아웁 이슬람 공동묘지 묘비가 모두 메카를 향해있다
삐에르로티 카페에서 사과차를 마시고 있다
터키 소녀가 우리를 무척 따랐다 형제애가 우러러 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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