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는 중국 4대 호수 중 가장 빼어난 자연호수로 소동파가 관리를 역임했었고,
중국의 4대 미인 중에 하나인 월나라 미인 서시(西施)가 태어난 곳이다.
오나라 왕 부차에게 패한 월나라 왕 구천이 미인계로 서시를 부차에게 바친 후 섶에 누워 자고 쓸개를 먹으며 원수를 갚아 와신상담(臥薪嘗膽)이란 고사성어(故事成語)가 탄생했고, 수중에 둥근 구멍 5개가 뚫린 3 개의 탑이 있는 삼담영월에서는 이태백이 노래하던 십오야(十五夜) 밝은 달의 15개 달을 볼 수가 있다.
서호는 경국지색의 하나인 서시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며 서시가 얼마나 아름다우면
물에 비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조차 잊은채
물 밑으로 가라 앉았다 하여 "침어"라는 별칭이 있다고한다
소동파 동상
소동파가 서호가 너무 넓어 호수 가운데 둑을 쌓을때 인부들이 고생을 한다고 소주와 돼지고기를 내라고 말을 했는데 돼지고기에 소주를 넣어 삶으라고 하는지 알고 삶았는데 고기가 너무 연하고 맛이 있어 그때 부터
"소동파요리"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육화탑(六和塔)은 전당강 북쪽 연안 월륜산에 위치해 있으며 전단강의 역류를 막으려는 기도를 반영해 세운 탑이다. 어머니가 전단강의 용왕에게 잡히자 화가 난 육화가 하루에 한번씩 돌을 던져 용왕을 굴복 시켜다는 일화가 있고, 조수 간만의 차가 심한 전단강 때문에 백성들의 원망이 많아지자 하늘, 땅, 동, 서, 남, 북의 힘을 빌려 조수를 막기 위해 쌓았다는 목조탑이다.
육화(六和)는 불교에서의 육합(六合), 천지사방(天地四方)을 의미한다.
외관은 13층이며, 내부는 7층으로 나선형 계단으로 되어있다. 8각 탑의 끝에 매달려 있는 종소리로 물이 역류하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었고, 탑 끝의 등은 등대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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