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country house에서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는 중에
부모님 멱도 감아 드리고~~
횡성갑천에서 물놀이도 하구~~
경진에서는 멋쟁이로 통하는 울 아버지건만~~
유수같은 세월 앞에서는 약하기만 하구나~~!!
사랑하는 부모님을 바라보노라면~~
人生無常 諸行無常을 느낀다
하늘과 땅은 영원히 있으나 이 몸은 두 번 다시 얻을 수 없고,
인생은 백년에 불과한데 오늘 하루는 쉬 지나가 버린다.
다행히 그 사이에 태어난 사람인 바에야
삶의 즐거움을 누리지 못해서도 안 되고,
또 헛되이 살아간다는 근심으로만 살아가서도 안 된다.
부싯돌 불 켜는 짧은 시간 같은 인생 속에서
길고 짧음을 다투어 본들 그 세월이 얼마나 되며,
달팽이의 뿔 위에서 힘 겨루기를 해본들
그 세계가 얼마나 크겠는가
잘 살 때는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의 고통을 알아야 하고,
젊을 때는 늙어서 약해질 때의 괴로움을 생각해야 한다.
둘째사위가 최고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Piano Sonata No.14 in c sharp minor Op.27-2 (Moonlight)
- 1악장 Adagio sostenuto
즐거운 감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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