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스크랩] 좋은 친구들과 떠난 미서부여행 8일 여행기

홍원최영숙 2008. 6.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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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좋은 친구들과 떠난 미서부여행 8일 여행기 76jeonsy@hanmail.net 5 전상열 
등록일 : 2008-06-08 오후 8:53:30

 이 여행기는 여행고객 박정희 님의 글을

전상열이 대신 올린 것입니다.

 

인천 국제공항 출발

날짜 변경선 통과 전 후의 날씨 전일정 모두 쾌청한 날씨 참석인원 10명

로스엔젤레스 도착 참으로 까다롭기로 명성높은 미국 입국 심사대를 거친후 현지 가이드와 미팅

 

스타의 거리 관광

맨스차이니스 극장 관광

첫 행선지로 선정된 할리우드( Hollywood )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로스앤젤레스 시의 한 구역으로, 로스앤젤레스 시 중심가(다운타운)의 북서쪽에 위치해있다.

수많은 영화가 제작되고, 그로 인해 많은 유명배우들이 등장한 곳으로 유명하여, 할리우드라는 명칭은

미국의 영화와 텔레비전계를 대표하는 대명사로도 쓰이고 있으며 그로만즈 차이니즈 극장등의

할리우드의 역사적인 영화관에서는 현재 많은 미국 영화들이 첫상영되기도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곤 한다.

유명배우들의 이름이나 그들의 손도장과 발도장이 찍혀있는 스타의 거리(Walk of Fame)을 구경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관광객들이 운집되는 곳이기도 하다.

참으로 이채롭고 설레며 꿈같은 첫 날 유명 배우로 분장한 젊은이의 틈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팁...$10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자연의 신비 그랜드캐년

 

 
'신이 빚은 지상 최대의 조형물' 이라는 별명을 지닌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

이곳을 처음 본 사람은 신의 존재와 세계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그랜드 캐년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만들어져 있는 전망대에서

관광 4억년이 넘는 세월동안 콜로라도 강의 급류가 만들어낸 대협곡으로 446Km에 걸쳐 펼쳐져 있고,

해발고도가 2,133m에 이른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자리잡고 있는 국립공원으로

미대륙의 광활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세계적 명성 전세계에서 오는

관광객의 수는 미국 국립공원 중에서도 가장 많은 곳이란다

 I-MAX 영화 - $12 그랜드 캐년의 장관을 I-MAX화면을 통해 보는. (30분 소요)

아이맥스 영화 관람 스릴만점 스크린 속으로 빠져드는 단체 영화관람

 

가슴뛰는 설레임 콜로라도 강변을찾다

 




 

 

세계 최대의 카지노 도시인 라스베가스 도착 도보로 약10분 정도 걸어 가슴뛰는 설레임 콜로라도 강변을찾다

서툰 영어 회화 솜씨를 십분 발휘하여 흑인 백인 행인들에게 물어 물어 찾은곳

여학교시절 명곡으로 불렀던 콜로라도의 강이.

그랜드 케년을 타고 흘러 흘러 이곳에 있다니 작은 모래알 하나까지도 특별해 보이던 곳 .

흥얼거리던 콜로라도의 강 노래가 흥겨움에겨워 부끄러움없는 아줌마 소녀가되는 꿈같은 장면이 연출되고

이곳 저곳 카메라 포지션 따라잡기에 여념이없는 초저녁

마주 보이는 라스베가스 숙소에는 노을빛이 아름다워 눈시울이 젖는다

언제 이곳으로 다시 올 수 있으랴..

내 젊음을 반추하는 길목에 서서 주마등처럼 스치는 그 소녀는 지금 어디가고 없는지 대답해줄 이는

 아무도 없었다

 

카지노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19세기 말까지는 소규모의 광업과 축산업을 하는 마을이었으나,

1905년에 남(南)캘리포니아와 솔트레이크시티를 잇는 철도가 완성 도박장이 늘어나면서

관광·환락지로서 각광을 받게 되어 네바다주의 최대 재원이 되었다.

연중무휴의 독특한 사막휴양지로서,고속도로 연도에는 호화스런 호텔음식점·공인도박장 등이 즐비하며,

야간에도 관광객으로 성황을 이루어 불야성 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대환락가가 되었다

우리 일행들이 묵었던 숙소에서 바로 연결되었던 카지노에는 남녀노소가 불문이고 국적도 불문이다

흥미없고 왠지 무시 으시시할 것 같은 말로만 듣던 환락가의 생생한 현장이라고나 할까

 

라스베가스야경 - $30

 







LG전자에서 제작한 전구쇼,비명과 함성 우리나라 굴지 그룹의 작품이라니

대단한 자부심이 이국 하늘을 찌른다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 베네시안 호텔 등의 화려한 장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야간투어 밤12시가 되어가는 이곳에서 일행들을 놓쳐서 이길 저길 한참을 헤매이며

애태우던 기억의 순간 단 한차례 촬영하던 순간이었는데 순간의 선택이 이토록 절박할 줄이야

하마터면 국제 미노가 될번했었지 사람찾기에 가이드 혼줄나고 굽신 굽신 일행들께

죄스러움 감당키 어렵더군요 민망..

 

라스베가스 쥬빌리쇼 $80

가장 호화롭고 환상적인 아름다운 미희들의 화려한 의상과

환상적인 프로그램을 관람 촬영불가 첫샷을 시도하다 지적되어 민망했던곳

무희들의 나이가 평균 65세라니 믿기지 않았지만 무대경력 40년도 넘는다니

셈을해보면 이해가 가는데 S라인 몸매는 20대를 방불케한다

그 명성과 관록으로 빚어낸 작품에 찬사를 보내며 $80의 관람료가 약간은 높다는 생각이든다

 

캘리포니아의 대농장 지대의 도시 프레즈노로 이동

켈리포니아 건포도농원...아몬드밭..오랜지 농원 정말 장관이다

지나는 차창속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했던 애타는순간...

단 한 번도 어다서건 보지못한 아몬드나무 직접 목격하고 싶었는데..많이 아쉽다

 

서부 민속촌 캘리코 은광촌

 


 


서부 개척시대인 1881년을 기점으로 은 발굴량으로 인해
캘리포니아 최대 규모의 도시 중 하나로 발전했다가

1896년경 갑작스런 은값의 하락으로 인해 사람들이 떠나 유령의 마을이라고 불리는곳

입구에서부터 즐비한 인디안 기념품 가게가 눈길을 끈다

 

미국의 금강산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가다






세계 최고의 국립공원 중 하나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높이 1,000여m의 화강암

장군의 바위라고도 불리우는 엘카피탄 바위, 미국내에서 가장 긴 폭포 320M 3단 폭포로

구성된 장관을 연출하는 요세미티 폭포, 면사포 폭포 우래카의 눈물 등을 관광

신록이 펼쳐지는 이른 아침 코끝으로 이온 활성산소가 스미는 괘적한 대자연의 연출

굽이 굽이 오름길 영혼을 샤워하듯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고 거목들이 늘어서서 장관을 이룬다

센스만점 가이드의 CD음악이 베리굿

<피아노 연주 세계적 일인자 리차드 클라이더만 야생화..양치기소년 ..벙어리.. 바이올린 봄의소리 왈츠 )

 와우 감동 감격의 연속 ~~음악을 찾아 수록하고 관광객에게 제공하던 직업의식과 사명감에 투철했던

현지 가이드 더글러스 김에게 찬사와 감사를 보낸다

 

금문교를 가다




설명이 필요없는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샌프란스시코와

북쪽의 소살리토를 이어주는 선명한 오렌지색의 다리,

안개가 자주끼는 까닭에 잘 보이도록 오렌지색으로 칠해졌다고 한다

우리 일행들의 관람시점에는 행운을 만난것이다 가시거리가

상쾌하고 명쾌했던 날씨도 축복인양 우리들을 반겼다

갖가지 포즈로 증명사진에 담고 이날을 기억하리라~

 

그외 미서부에서 가장 활기있고 생동감이 넘치는 차이나타운 거리관광

차창밖으로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촬영을 못해 아쉬움 가득

 

세계적인 관광 항구도시 교육·문화의 중심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샌프란 베이크루즈 유람선 - $22 피셔맨스워프에서 탑승하여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금문교와 많은 영화의 소재가 되었던 알카트라츠섬 순환유람선 탑승 바닷 바람이 쏴하다

얼른 선창가 상점으로 들어가 $56의 연두색 점퍼 하나를 사서 입었다

국적불명 언어불명 모두 동질감을 갖는건 여행에서 얻어지는 좋은 본보기이리라

 

미국속의 덴마크 마을 솔벵

 

 

 

이곳은 네델란드사람들이 정착한 곳으로 아직도 자기 자신의 풍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곳

상점들이 너무도 아름답게 단장되어 있다 음식점, 숙박시설, 그리고 기념품점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붐비는 것은

네델란드 음식과 전통 의상 및 기념품들을 구입할 수 있고,

건물들이 네델란드 풍 네델란드 하면 역시 풍차 이곳에서 풍차 그림이 그려진

30여개의 앙증맞은 술잔을 사서 아들 부부에게 선물했더니 너무 즐거워한다

 

미서부 지역 8일 여행을 마치고

인천 공항발 로스엔젤레스 착 비행기 탑승시간 12시간

미주 지역은 특성상 관광 목적지 이동시간 평균 4~5시간

광활한 사막의 끝없는 질주 왕복이면 몇시간의 이동인가

우리나라와 시차도 11시간 가깝다

하루 투어 시작은 바쁘게는 아침 4시 40분 늦어도 7시 30분 이었으나

지각하지 않으려면 새벽 3시 또는 아침 6시 기상을 해야하니

평균 수면 시간은 3시간 정도가 된다 

여자들은 잡다한 일들이 이것 저것 많다보니

그러나 전혀 피로하지 않았다 왜일까..?

자동 시스탬 방식으로 실내온도 조절장치

공기정화까지 완벽하게 선택된 관광버스

소음과 매연은 절대 NO 불쾌지수 0%  선진국의 진면목을 경험하며

그리고 최고의 휴식공간 침실제공과 음식제공이 되었기 때문이리라

 

광활하게 펼쳐진 휑한 모래사막 벌판 목마름이 가득한

땅과 식물들은 마치 바닷속 상아굴같은 모습이다

년중 사막의 강수량이 최대 200m라니 가히 짐작할만하다

자연이 주는 위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안타까운 모습이다

사막과 대비되는 축복의 땅 넓디 넓은 켈리포니아 옥토에는

건포도 농원이 즐비한 키작은 나무들을 지나 아몬드 나무가 장관을 이룬다

농가에는 씨 뿌리기 때 동원되는 경비행기가 정착 되어있고

스프링 쿨러를 이용하는 작물 물주기 시스탬 영농기법이며

오전 일찍 아니면 해질녘 스프링 쿨러가 곳곳에 작동되는 모습은 정말 장관을 연출한다

 

미국은 식사를 한후 음식값의 $1

숙소의 퇴실시 $1 팁으로 지불하는 것이 관례인듯하다

팁 문화가 정착된 나라 미국 나를위해 베풀어주는

모든 정성에 감사의 뜻으로 작은 보답이라고나 할까

이번 미주여행은 삼위일체로 이뤄낸 최고의 멋진 결실이라 생각한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했던 여행사와,행운의날씨,여행자들의 최상의 컨디션의 합작

나를위해 투자한 시간 정말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그러므로 행복하다

주어진 나의 건강에 감사하고 지킬것이며

그러므로 내일을 구상하고 선택할 것이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지명의 그 어느 곳이 될 것인가의 과제로 남는

행복한 고민을하게 하는 여행

여행은 짐을 꾸리고 티켓을 손에쥔 그 순간은 흡사

내 인생의 절박한 결박에서 풀려난 해방감으로

팽창 되어가는 속앓이를 포괄적으로 단련시키는 구심점이 된다고나 할까

정작 그렇게 되리란 예감과 믿음으로 견고한 약속을 하면서

내 영혼과 아듀의 순간까지 나르시시즘을 꿈꾸며 다음 여행지를 그려본다

 

             사진과 글 작성자 /香美(박영인)



 

 

 


 

         

출처 : 산사랑 글사랑 여행사랑
글쓴이 : 리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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