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서유럽 6개국 투어 기행

홍원최영숙 2015. 11. 29. 19:00

 

지금 까지 많은 나라를 여행했지만 서유럽은 참으로 감동적이였다

12시간을 날아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내려

숙소로 가는 거리에는 상점들의 샷더는 다 잠겼고

거리에 가로등불도 밝지 않았다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면 세금을 많이 내야 하므로 7시면 퇴근한다고 했다

건축물들은 빅토리아여왕시대 때 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보수하며 생활한다니 언마나 불편 할것인가

 

다행인 것은 우리가 묵은 숙소는 히드로공항과 통하는

현대식 특급호텔이여서 여독을 편안히 풀 수 있었다

옛것을 소중히 여기는 그들의 문화와

새로움을 추구하는 우리네 문화가 비교가 되었다

 

영국시내투어는 바쁘게 다니긴 했지만 템즈브리지,국회의사당,버킹검궁,대영박물관등을 비롯해서

대영제국은 얼마나 잘살까 하는 막연한 기대는

온고지신을 새로이 받아들이는 개기가 됐다

 

우리의 교통과는 반대로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었고 도로들이 우리나라 강북보다도 좁다고 할까

어디를 가도 삼성과 현대의 광고 로고를 볼 수도 있고~~

우리나라 너무나 잘 산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돌아왔다

 

                                                                                       런던히드로공항에 도착

                                             짐 꾸릴때 아시아나는 23kg까지 허용됩니다

                   소피텔에서 1박하고 아침 일찍 히드로 공항을 산책했다                                                                    

                                                          

 

                런던시내2층버스와 템즈브리지,국회의사당,버킹검궁,버킹검궁에 국기가 걸려 있으면 여왕이 궁에 계신다고 함

영국은 오른쪽에 운전대가 있다

 

 대영박물관 그리스관의 조각상들

 

대영박물관 이집트관의 미이라들

 

 대영박물관의 한국관

한국관에는 부처님과 사리 의상대사 백자 서예작품등 좀더 다양하게 갖추어서 한국의 위상을 알렸으면 한다

 

유로스타 타고 3시간 걸려서 프랑스 파리에 왔어요

파리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이 바라 보이는 이 거리는

옛날에는 성으로 둘러 쌓여 있었는데

성을 허물어서 도로가 넓어졌다고 해요

 

개선문에서 샹젤리제 거리를 거닐고 파리시내에서 교통체증에 걸려 시내를 몇바퀴 돌아 겨우 빠져나왔어요

파리시내는 16세기 나폴레옹이 도시개혁을 해서 8층 이상은 짓지 못하고 동서남북 4km밖에 안된대요

그시절 마차가 다니던 길을 오늘날 자동차가 달릴려니 상상해 보세요

우리나라는 밥도 못 먹든 시대에 오늘날까지 도시가 잘 보존돼서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으니~~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죠~?

 

 

 

루브르박물관에 소장된 미술품은 많지만 밀러의 비너스상과 사모트라케의 니케상,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빼 놓을 수는 없죠

특히 비너스의 뒷모습은 루브르에서나 볼 수 있다지요

 

                                                                              

                      

                                                                                              파리 에펠탑

 

파리에펠탑 야경

6월달의 파리 날씨가 32도는 처음이란다

곳곳에서 햇볕을 쐐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백야현상이 나타나서 밤 10시가 되어도 해가 지지 않았다

11시가 되어서야 에펠탑에 화려한 불빛과 레이져 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몽마르뜨르 언덕

파리 베르사유궁전과 거울의 방

 

 

스위스 융프라우 3571m까지 올라갔어요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가슴은 체한듯이 답답하고 하지만 시원한 곳으로 천천히 옮겨가면 울렁증이 금방사라진다 

 

스위스에서 융프라우 정복했어요

미사의 사탑에서 

 

밀라노 듀오모성당과 겔러리

 

                                                                                          바티칸 에서

                                바티칸에서

 

바티칸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토르소

 

바티칸에 소장된 에비타와

성당 지하에 잠들어 있는 교황님들과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로마의 옛길"

버스로 지나면서 찍은 사진이긴 하지만 그 옛날에 거마가 달리는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 멋지다

오늘날 고속도로 공법도 여기서 부터 시작 되었다고 한다

 

 

로마시내 투어 진실의 입에서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햅번 흉내를 내봤다

투어리스트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면서 교회 내부를 한바퀴 돌아 나왔다

 

로마시내 투어 (아고라 )

로마시내는 가는 곳마다 유적지다 관광수입으로 유적지 유지 관리 하기가 부족하단다

 

판테온신전

 

로마시내투어에서 전차경기장과 투레비 분수에서 동전을 던지고

스페인광장에서 아이스크림도 먹어 보고 오드리 될뻔한 하루였다

 

피렌체에서

단테의 모습과 생가를 돌아보고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드로 다빈치가 걸었던 길을 우리도 걸어 보았다

 

 

 

 

폼페이 최후의 모습들

화산재로 5~6m 덮여 있던 곳을 100년이 넘게 발굴해서 오늘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카프리섬 투어

폼페이에서 20여분 기차를 타고 소렌토역에서 내서

소렌토항으로 이동 여객선을 30여분 타고 카프리항에 도착~

카프리항에서 택시를 타고 리프트 타는 곳으로 이동

1인용 리프트를 타고 정상에 도착

지충해 바다를 내려다 보니 에메랄드 빛으로 둘러 쌓여있다

 

섬둘레를 한바퀴 돌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올라올때 코스와 똑 같이 내려와서 나폴리 산타루치아항으로 도착했다

나폴리는 파는 곳 마다 유물이 나와서 건축을 할 수 없다나~!

그래서 인지 옛 모습 그대로 보존 되어 있었다

나폴리 산타루치아항은 호주 시드니항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항과 함께 세계 3대 미항으로 불리우고있다

 

. 베니스에서 곤도라와 수상택시를 타면서 너무 신났다

특히 인간의 힘으로 세운 수상 위의 도시 베니스~!

수상택시를 타고 나폴레옹 별장을 거처 묻으로 돌아왔다

몇몇 건물들은 미사의 사탑처럼 기울고 있었고 서서히 가라앉는다고 한다

몇년 후면 수면에 사라질 수도 있는 베니스~!

이탈리아 정부에서 재건축을 할지 논의 중이긴 하지만 아직은 미지수라고~~!!

 

 

 

독일 아우토반 고속도로

독일은 톨게이트가 없고 무인 카메라가 없다고 한다

의무적으로 블랙박스가 붙어 있어서 교통법규를 스스로 지키고

고속도로 통행을 할려면 하루전날 인터넷으로 통행료를 지불해야한다고 한다

통행료를 지불 안하고 고속도로를 가면 GPS에 걸려서 통행을 할 수가 없고

교통법규를 어기다 경찰에 걸리면

블랙박스를 돌려보다 법규 어긴게 있으면 벌금이 천만원이 넘어가서 스스로 법규를 잘 지킨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순간만 모면하면 되는 법규

좋은 제도는 하루 빨리 들여와야 되지 않을까~?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xico Cozmel 에서  (0) 2016.12.07
Detroit Airport 에서  (0) 2016.12.07
카프리섬  (0) 2015.08.12
로마시내 투어  (0) 2015.08.12
스위스 융푸라우  (0) 2015.08.12